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지역

방한외래객 147만6218명, 전년 대비 15.1% 증가

  • 게시됨 : 2019-08-14 오후 7:14:4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본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하는 매월 주요 현지 관광정책 및 업계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여행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난 6월 국내 여행시장 동향은 중국 개별관광객 증가를 비롯한, 일본 아중동 등 시장의 지속 증가로 전년 대비 15.1%가 증가한 147만6218명이 방한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중국

방한시장 회복 분위기 지속

 

지난 6월 중국은 단오절 연휴(6.7~9)효과 및 복수비자 발급 대상 지역 확대 등 방한시장 회복 분위기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25% 증가한 47만5007명이 한국을 찾았다.

 

 

공항 및 항구로 입국한 중국인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4.5%, 28% 증가했으며, 특히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각각 24.5%, 28% 증가했다.

 

일본

LCC 프로모션 확대 및 엔고 영향

 

LCC 프로모션 확대 및 엔고 등으로 방한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20.1% 증가한 28만2476명이 방한했다. 공항 및 항구로 입국한 일본인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6% 증가, 2.5% 감소했으며 인천공항과 부산항으로 입국한 일본인이 각각 25.2%, 10.3% 감소했다.

 

 

모든 연령층이 증가한 가운데 20세 이하와 20대의 젊은 연령층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38.6%, 38% 증가했다.

 

 

대만

역대 최대 월 입국자 기록

 

대만은 크루즈 모객 호황 및 LCC 항공사 연계 지방 항공 노선 활용으로 역대 최대 월 입국자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대만인은 11만843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1% 증가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대만인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했으며, 특히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대만인은 6% 증가했다.

 

홍콩

정치적 혼란, 아웃바운드 침체기 이어져

 

경제 불안정 장기화 및 혼란스러운 정치 이슈 등으로 전체 아웃바운드 침체는 6월까지 계속 됐다. 전년 대비 6.7% 감소한 6만1723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공항으로 입국한 홍콩인은 7.2% 감소했다. 이중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홍콩인은 8.1% 감소했다.

 

 

모든 연령층이 감소한 가운데, 20세 이하와 20대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6%, -8.6%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싱가포르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본격화

 

싱가포르는 6월 방학시즌으로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어나고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운항이 본격화되며 전년 동월 대비 7% 늘어난 2만4723명이 방한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방한 싱가포르인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으며 이중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싱가포르인은 196.8%로 크게 증가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이 증가한 가운데, 20세 이하 연령층과 40대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2.6%, 15.4%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필리핀 

라마단 휴일 및 독립기념일

 

6월 초까지 이어지는 필리핀 현지 학교 방학과 라마단 휴일(5일) 및 독립기념일(12일) 등으로 해외관광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한 4만748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공항 및 항구로 입국한 필리핀인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3%, 1.8% 감소했으며 인천공항과 부산항을 통한 입국은 각각 17.7% 증가, 2% 감소했다.

 

 

모든 연령층이 증가한 가운데, 20세 이하 연령층과 40대가 전년 동월 대비 25.1%, 16.9% 증가했다.

 

 

베트남

여름방학으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

 

베트남은 여름방학으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20.8% 늘어난 5만8339명이 방한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베트남인은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했으며, 이중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베트남인은 16.9% 증가했다.

 

 

모든 연령층이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대와 30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 25.8%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여성이 19.6%, 남성이 18.1% 증가했다.

 

 

태국

출국 단속 및 국내 출입국 심사 강화

 

5월 중순 이후 학교 개학에 따라 전반적인 해외여행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태국 현지 출국 단속 및 국내 출입국 심사 강화에 따른 악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2만7684명이 한국을 찾았다.

 

 

공항으로 입국한 태국인은 전년 동월 대비 8.2% 감소했으며, 이중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태국인은 17% 감소했다.

 

 

말레이시아

라마단 종료 후 국내 친지 방문 집중

 

말레이시아는 지난 6월 라마단 종료 후 무슬림 중심으로 국내 친지 방문이 집중되고 라마다 기간 할인 등이 종료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며 전년 대비 7.6% 감소한 2만5533명이 방한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인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했고, 이중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인은 9%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최대 연휴 르바란 기간, 여행수요 회복

 

인도네시아 최대 연휴인 르바란 기간이 6월 초(6.1~9)까지 이어진 가운데, 5월 대선결과 발표 등에 따른 정국 불안정으로 위축된 여행수요가 회복되며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한 2만7880명이 방한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인도네시아인은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했으며, 이중 인천공항 입국객은 26.1% 증가했다.

 

 

인도

한일 단체여행 상품 판매

 

인도 여행사의 한국+일본 단체여행 상품 판매 및 중국 남부 항공사들의 광저우 환승·인천 도착 항공노선 개시로 저렴한 여행상품이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28.1% 늘어난 1만3249명의 인도인이 한국을 찾았다.

 

 

공항으로 입국한 인도인은 전년 동월 대비 32.6%, 항구로 입국한 인도인은 20.2% 증가했고, 인천공항과 부산항으로 입국한 인도인은 각각 34.4%, 28% 증가했다.

 

 

중동

라마단 후 원거리 여행으로 트렌드 바뀌어

 

중동은 라마단 종료 후 실시하는 이드 알피트르 연휴 기간 동안 가족·친지 방문 풍습에서 원거리 목적지 여행을 떠나는 트렌드로 변화하며 전년 동월 대비 19.1% 증가한 1만7244명이 방한했다.

 

 

공항으로 입국한 중동인은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고, 이중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동인은 16.2% 증가했다.

 

 

모든 연령층이 증가한 가운데 이중 30대와 40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5.1%, 34.6%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미국

항공노선 증가 및 여름방학으로 수요 증가

 

미국은 항공노선 증가 및 6월 초·중·고 여름방학 기간으로 방한 수요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한 10만5398명이 한국을 찾았다.

 

 

공항 및 항구로 입국한 미국인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8%, 27.8% 증가했으며, 이중 인천공항 및 부산항으로 입국한 미국인은 각각 10.5%, 22.9% 증가했다.

 

 

모든 연령층이 증가한 가운데, 20세 이하와 20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 12.7%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캐나다

항공노선 증편운항 및 대형 항공기 투입

 

대학교 방학이 시작되고, 항공노선 증편운항 및 대형 항공기 투입 등 항공공급량이 안정적으로 늘어나며 전년 동월대비 11.1% 증가한 1만6133명의 캐나다인이 방한했다.

공항 및 항구로 입국한 캐나다인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8.7%, 128.6% 증가했다. 이중 인천공항 및 부산항으로 입국한 캐나다인은 각각 9.2%, 121.7%로 항구로 입국한 캐나다인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러시아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행 공급좌석 증가

 

인천~모스크바 증편운항,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 대형 항공기 투입 및 여름방학 시작 등 항공 상황이 개선되며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2만8666명의 러시아인이 한국을 찾았다.

 

 

공항 입국한 러시아인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했으며 항구로 입국한 러시아인은 16.1% 감소했다. 이중 인천공항 및 기타항구로 입국한 러시아인은 각각 11.2% 증가, 13.5% 감소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전사프로모션 "트래블 페스타" 개최
NOL, 홍콩관광청과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 실시
캐세이그룹, 상반기 순이익 62억 HKD… 전년比 67.6%↑
노랑풍선, 옐로LIVE서 "마나도 3박5일" 상품 선보여
피치항공, 자사 귀책 지연·결항 시 숙박·교통비 보상제 도입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출시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NH모두트래블리적금" 출시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썬푸꾸옥항공, 다음휴가지로 94%가 푸꾸옥 고려
터키항공, 2분기 순이익 1억9700억만 달러 기록
이번호 주요기사
국내 여행사 4곳, 2분기 실적 발표…매출·수익성 회사별로 엇갈려
이스턴크루즈, 종각역에 크루즈 여행 오프라인 매장 열어
"함께 뛰는 가치”...이봉주 참가 서울동행마라톤 11월 개최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여행사 주식, 하반기엔 반등하나?
노랑풍선, 추석 패키지 분석 “단거리는 가족, 장거리는 연인”
에이앤드티, 나트랑 "멜리아 아우레아" 독점 판매
비엣젯항공, 최고 승무원 유니폼 선정
JNTO 서울사무소장 타우라 야스노리 취임
2026년 8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