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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스퀘어 ‘투어비스 셀렉트’, 2026 버츄오소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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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8-28 오후 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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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스퀘어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럭셔리 호텔 플랫폼 '투어비스 셀렉트'가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가 주최한 '2026 버츄오소 트래블 위크(Virtuoso Travel Week)'에서 동북·동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을 수상했다. 타이드스퀘어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인 '트래블 테크 서밋'에도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연사로 초청돼 AI 활용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8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버츄오소 트래블 위크'에는 105개국에서 4,800여 명의 럭셔리 여행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1 비즈니스 미팅과 지역별 콘퍼런스, 마케팅 프로그램, 트래블 테크 서밋, 갈라 어워즈 등이 진행됐다.
투어비스 셀렉트는 지난 8월 13일 열린 갈라 어워즈에서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구성원의 웰빙과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여행사를 지역별로 1곳만 선정해 수여하며, 투어비스 셀렉트는 버츄오소가 동북·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정한 첫 수상사로 이름을 올렸다.
타이드스퀘어 윤민 대표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버츄오소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투어비스 셀렉트가 국내 회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럭셔리 여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이드스퀘어는 지난 8월 9일 열린 트래블 테크 서밋 메인 세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연사로 초청돼, 700여 명의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장소은 글로벌사업개발 이사는 'AI First, Human Final(AI가 먼저, 최종 판단은 사람이)' 원칙 아래 단순·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팀 단위로 월 200시간 이상의 업무 시간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했다. 확보된 시간은 고객 상담, 파트너 지원, 맞춤형 컨시어지 등 사람의 전문성과 판단, 공감이 필요한 업무에 다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드스퀘어는 축적된 여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여행자의 목적과 일정, 동행자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등 여행 산업에 특화된 AI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소은 이사는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기술 혁신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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