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KATA, '해외여행 안전 및 피해 예방 5대 수칙' 발표

  • 게시됨 : 2026-08-26 오후 4:23:22 | 업데이트됨 : 2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청소년 대상 해외 체험·교육여행 및 장기 선결제 상품 관련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KATA는 무등록 영업과 신·변종 여행사기 등 불법·불공정 영업행위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블로그와 카페, SNS,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여행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소비자가 정식 여행업 등록 여부나 실제 계약주체를 식별하기 어려워졌다는 게 KATA 측 설명이다.

이에 KATA는 한국소비자원 등과 함께 운영하는 '여행소비자협의체'를 통해 최신 소비자 피해 유형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끝에 '대국민 해외여행 안전 및 피해 예방 5대 수칙'을 발표했다.

 

5대 수칙은 ▲지나친 저가 및 장기 선결제 상품 신중 선택 ▲여행업 정식 등록 및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 ▲계약조건 및 현지 안전관리 체계 사전 확인 ▲SNS·온라인 채널 이용 시 실제 계약주체 확인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추가 입금 중단 및 신고 등이다.

 

특히 KATA는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하거나 장기 선결제를 유도하는 상품의 경우 계약조건과 환불기준을 철저히 확인하고, 청소년 여행은 현지 인솔자 정보와 비상연락망 등 비상대응 체계까지 사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사업자 연락 두절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추가 결제를 중단하고 KATA 여행불편처리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이진석 KATA 회장은 "여행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안전한 여행과 약속한 계약을 끝까지 책임지는 데서 시작된다"며 "소비자들도 여행상품 계약 전 정식 여행업 등록 여부와 계약주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ATA는 향후 정부 및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무등록 영업과 신·변종 불법·불공정 여행영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여행업계, 하반기 양극화 현상 심화
썬푸꾸옥항공, 인천-하노이·호치민 신규 취항…편도 8만 원부터
고환율·고유가 속 ‘외화내빈’… 여객 수요 회복에도 수익성 비상
타이드스퀘어 ‘투어비스 셀렉트’, 2026 버츄오소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 수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국제선 이용객에 국내선 무료 제공
KATA, "해외여행 안전 및 피해 예방 5대 수칙" 발표
해외 농업연수, 박람회 참관, 맞춤여행 전문 "엔투어"
제주 관광업계 "이중고에 속탄다"
삼호관광, LA 한인업계 최초 벤츠 VVIP 리무진 도입
에어아스타나,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이번호 주요기사
UA, 인천~뉴욕노선 4일부터 매일 취항
여행업계, 하반기 양극화 현상 심화
삼호관광, LA 한인업계 최초 벤츠 VVIP 리무진 도입
제주 관광업계 "이중고에 속탄다"
원에어투어, 베트남 피닉스 골프클럽 동계 골프 공략
에어아스타나,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프랑스 관광청, 정혜원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롯데관광개발, "삼국지" 장강삼협 크루즈 출시
괌정부관광청, 제주올레 손잡고 "괌올레" 만든다
2026년 9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