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턴크루즈
크루즈 여행 전문 브랜드 이스턴크루즈가 서울 종로구 종각역 지하상가에 플래그십 스토어 '종각샵'을 열었다. 위치는 종각역 지하상가 F14 구역이다.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크루즈 여행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크루즈 여행은 운항 일정과 여행 기간, 객실 등급, 포함 사항, 출항지 등에 따라 상품 구성이 다양해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종각샵에서는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상품별 일정과 조건, 가격 등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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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는 크루즈 여행 상담과 상품 비교, 예약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방문객은 일본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상품의 운항 일정과 여행 기간, 객실별 요금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고, 선내 시설과 식사, 기항지 관광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상담 후에는 현장에서 티켓 구매와 예약까지 가능해,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담당자와 충분히 상담한 뒤 예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스턴크루즈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상품과 출항 일정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현장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구체적인 할인 조건과 일정별 객실 타입, 포함·불포함 사항, 결제 조건 등은 매장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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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은 이동하는 동안 선내에서 식사와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도 숙소를 매번 옮길 필요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가족여행이나 기념일 여행, 여유로운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크루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크루즈 입문 상품으로도 선택지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스턴크루즈 관계자는 "종각샵은 온라인으로만 크루즈 여행을 알아보던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비교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크루즈가 비싸고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고객이 자신의 일정과 예산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