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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내달 16일 ‘중국·대만·마카오’ 신규 취항

  • GTN 김기령 기자
  • 게시됨 : 2019-09-19 오후 5:38:26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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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16일 인천~정저우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과 청주에서 출발하는 중국, 대만, 마카오 등 신규노선 취항을 본격화한다.

 

 

10월에만 6개 노선을 신규 취항함으로써 중국 7개 노선, 일본 4개 노선을 포함해 동남아, 동북아 등 총 35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게 된다. 기존에 30% 이상을 차지하던 일본노선의 비중을 고르게 분산해 대외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노선 포트폴리오 구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스타항공은 내달 16일부터 인천~정저우 노선을 주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정저우 노선에 이어 10월17일에는 청주에서 출발하는 장자제(주2회)노선을, 19일에는 하이커우(주2회)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마카오(주7회), 화롄(주3회), 가오슝(주4회) 등 3개 노선에도 취항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먼저 18일 인천~정저우 노선의 홈페이지 판매를 시작한다.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10월1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7만7700원부터 정저우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12일 신규 취항한 인천~상하이 노선과 국내선상품을 연결할 수 있는 제주~상하이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춘추항공과의 공동운항을 통한 중국 노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일본 보이콧 여파의 장기화 조짐에 따라 일본노선을 축소했다”며 “향후 남은 하반기 신규노선 확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노선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어려운 시장 여건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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