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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전세기 출시
5~6월 총 5회 운항… 9시간 30분 직항으로 이동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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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1-21 오전 11:36:19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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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코카서스 3국을 정기편 없이 직항으로 여행할 수 있는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조지아 트빌리시까지 약 9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다. 기존에 정기 항공편이 없어 접근성이 낮았던 코카서스 지역을 경유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귀국편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출발해 효율적인 동선을 제공한다.
여행 일정은 7박 9일로 구성됐으며, 출발일은 여행 최적기로 꼽히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5회다. 가격은 1인 기준 669만 원(세금 포함)부터 시작된다.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롯데관광개발
패키지에는 '코카서스의 알프스'로 불리는 카즈베기 하이킹과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아자트 계곡 트레킹 등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됐다. 특히 카즈베기 산속에 위치한 인기 숙소인 '카즈베기 룸스호텔' 1박을 포함해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품격을 높였다. 이 밖에도 조지아 와이너리 와인 시음과 아르메니아 브랜디 시음 등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 사업부장은 “코카서스 3국은 지난해 전세기 8항차가 완판될 만큼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라며 “장엄한 자연과 고대 문명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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