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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2억 원 초고가 골프 패키지 선봬

롯데관광개발, PGA 메이저 골프대회 직관 상품 출시

  • 게시됨 : 2026-01-16 오후 2:13:07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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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팀당 약 2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골프여행 패키지를 다시 선보였다.


롯데관광개발은 세계적 권위의 PGA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The Masters Tournament, 한국시간 기준 4월 9~13일)’를 직관할 수 있는 골프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참관패키지의 1인당 가격은 각종 세금포함 4890만원. 4월 9일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애틀랜타 직항의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PGA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에서도 왕중왕 전으로 꼽힐 만큼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도 유명하다.

 

 에디터 사진

 ⓒ롯데관광개발

 

 이번 참관 패키지는 직접 ‘패트론’이 되어 이틀 동안 세계적인 플레이어들의 3라운드 및 파이널 라운드(4라운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팀당 2억에 달하는 초고가 상품임에도 작년 3팀(12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중심으로 ‘HIGH&(하이앤드)’ 상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HIGH&’ 골프 상품으로 7월 7일 출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패키지(1인 2590만 원)와 7월 16일 출발 디 오픈 챔피언십 패키지(1인 3490만 원)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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