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탑승률

유럽 전체 탑승률 84.8%…주요도시 탑승률↑

  • 게시됨 : 2019-10-11 오후 4:48:01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LOT폴란드항공, 부다페스트 탑승률 74.4% 

인천~두바이 탑승률 EK 92.6%, KE 68.9%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유럽

 

 

9월 한 달 인천~유럽 평균 탑승률은 84.3%로, 총 19개 나라에 30개 노선이 운항됐다. 총 공급좌석은 22만5929석, 출국자 수는 19만665명으로 집계됐다.

 

 

9월 한 달 동안 유럽지역에 가장 많은 좌석이 공급된 나라는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순으로 각각 3만7893석, 3만7020석, 3만242석을 공급했다. 인천~파리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8.2%로 집계됐으며, 그중 아시아나항공이 94.2%로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어프랑스는 1만3946명으로 가장 많은 여객수를 동원했지만, 과도한 좌석공급으로 인해 79.7%의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 노선에서는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이 강세를 보였다. 루프트한자독일항공은 좌석 수 1만1130석, 출국자 수 1만410명으로 탑승률 93.5%를 기록하며 대한항공과(85.4%), 아시아나항공(84.8%)보다 높은 탑승률을 나타냈다.

 

 

인천~런던 노선에서는 대한항공이 공급좌석 대비 낮은 출국자수로 72.7%의 저조한 탑승률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에 반해 아시아나항공과 영국항공의 탑승률은 각각 96.5%, 90.8%로 90%대를 웃돌았다.

 

 

유럽노선에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던 지역은 대한항공이 9월27일부터 10월18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했던 아테네다. 대한항공의 인천~아테네 탑승률은 95%를 기록했다. 암스테르담은 평균 탑승률 88.1%를 기록했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에는 네덜란드항공, 대한항공 두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네덜란드항공은 대한항공보다 저렴한 가격과 각종 프로모션 등으로 94.6%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해당노선의 대한항공 탑승률은 81.6%로 집계됐다.

 

 

인천~바르샤바 노선에 이어 지난 9월23일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 첫 취항한 LOT폴란드항공의 탑승률은 74.4%로 나타났다. 9월23일~30일 사이 총 공급 좌석 수는 1320석, 출국자 수는 982명으로 확인됐다.

 

 

중동

 

 

이스탄불, 두바이, 도하, 텔아비브(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70.7%다. 특히 이스탄불과 두바이는 각각 공급좌석 수 2만8928석, 2만1840석으로 전체 중동지역 공급석 비율에 57.9%를 차지했다.

 

 

이스탄불로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터키항공이 91.9%의 탑승률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인천~두바이 노선에서는 에미레이트항공이 독보적인 탑승률을 보였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총 1만5300석으로 대한항공(6540석)보다 두 배가 훌쩍 넘는 좌석수를 기록했으며, 각종 프로모션 등으로 1만4723명을 동원하며 96.2%의 탑승률을 보였다. 대한항공의 탑승률은 68.9%로 확인됐다.

 

 

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78.1%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여름 성수기 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다 9월 들어 평균 탑승률 79%로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를 운항하는 5개 항공사 모두 75~80%대의 탑승률을 나타낸 반면, 제주항공이 유일하게 92.1%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셰레메티예보(모스크바) 노선에서는 아에로플로트러시아항공이 94.8%, 이르쿠츠크 노선에서는 야쿠티아항공이 98.6%로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디터 사진

 

유럽·중동·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지역별 국적사 및 외항사의 점유율을 확인한 결과, 유럽에서는 국적 FSC의 비율이 64.4%를 차지했다. 외항사의 비율은 35.6%였다. 그중 대한항공이 9만9917석을 공급하며 인천~유럽 구간에서 가장 많은 좌석 수를 공급했다. 외항사 중에서는 인천~파리 구간에서 에어프랑스가 1만7501석으로 가장 많은 좌석 수를 공급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외항사가 6만4932석으로 점유율의 74%를 차지했다. 특히, 인천~두바이 노선에서 에미레이트항공이 1만5300석, 인천~이스탄불 노선에서 터키항공이 1만5672석을 공급하며 점유율을 높였다. 이외 인천~도하, 인천~아부다비 노선에는 카타르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이 각각 1만9380석, 1만4580석으로 단독 운항했다.

러시아에서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국적 LCC 중 유일하게 노선을 운항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교원투어, B2B여행시장 본격 공략한다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썬푸꾸옥, "아시아 최고레저항공사" 선정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나오고 싶은 연합회로 만들어야죠”
2026년 10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전국 일반호텔, 가업상속공제대상 제외 논란
이번호 주요기사
서울관광재단-서울남대문경찰서 "외국인 관광객 안전?편의 증진" MOU 체결
델타항공,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경험 전면 개편
타이항공, 기내서 막걸리 즐긴다…’아시아 라이스 와인" 프로그램 운영
한진칼, 아마데우스와 파트너십 연장… 여행 신사업 협력 확대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전국 일반호텔, 가업상속공제대상 제외 논란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2026년 10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