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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새로운 길’ 열립니다

국적 항공사 , 동계시즌 노선 오픈

  • 게시됨 : 2019-10-11 오후 6:23:2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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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중국·동남아 위주 신규취항 잇따라

에어부산, 인천 진출로 새로운 도약

 

 

오는 27일 동계 스케줄에 맞춰 국적항공사들이 신규취항 소식을 전하고 있다. 총 40개 노선이며 대부분이 동남아와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노선이 신설됐다.

 

 

일본 노선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취항의 움직임은 전혀 없지만 일본 노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항공사들이 늘고 있다.

 

 

에어서울의 경우 오는 동계시즌부터 기존의 66%를 차지하던 일본 노선 비중을 25%까지 대폭 낮추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과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6일 인천~장자제 노선에 새롭게 운항을 시작해 중국 노선으로 노선 확장을 시작하고 오는 12월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의 나트랑 노선은 국적사 중에서는 유일한 오전 운항편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12월에 하노이와 나트랑에 연달아 취항하는 등 앞으로도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에디터 사진

 

이스타항공은 오는 27일 인천~마카오 신규 취항을 확정하고 스케줄을 오픈했으며 이어 29일 국적사 단독 직항 노선인 인천~화롄 신규취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의 대만노선은 이번 신규 취항하는 인천~화롄 노선을 포함해 김포~송산, 인천~타이베이, 인천~가오슝, 청주~타이베이, 제주~타이베이 등 총 6개 노선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인천과 태국 치앙마이를 연결하는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방콕, 대구~방콕, 인천~푸껫에 이어 네 번째 태국 노선에 취항했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부터 인천~중국 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 노선 첫 운항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인천 진출을 통해 “수익성 제고 및 국내 대표 LCC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 포부를 밝혔다.

 

 

에어부산의 인천~닝보 노선은 11월12일부터 주3회(화·금·일) 운항한다.

 

 

인천~닝보 노선은 국내에서는 처음 개설되는 국적항공사 유일 노선으로 닝보는 최근 국내 화학 대기업 공장 설립이 예정되는 등 산업도시로 각광받고 있어 에어부산 취항으로 출장 수요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인천~하얼빈, 오는 11월21일에 인천~푸꾸옥 노선에 취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난징, 항저우, 장자제로 신규취항하고 베이징 노선을 주14회에서 주17회로 늘린다. 인천~클락은 오는 27일부터 주7회 일정으로 들어가며 치앙마이와 발리 노선을 추진해 동남아 노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포르투갈 리스본, 이집트 카이로, 방글라데시 다카와 같은 장거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오는 27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은 부정기편이었던 가오슝, 푸꾸옥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운항을 시작해 3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한다는 입장이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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