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인천 진출로 국내대표 LCC로 도약’… 에어부산 기자간담회

  • 게시됨 : 2019-10-31 오후 5:19:3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이 이달 인천 취항 계획을 발표하며 인천 진입을 국내 대표 LCC로 도약하는 성장의 모멘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하는 에어부산은 오는 12일 인천~닝보 노선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인천~선전, 인천~가오슝, 인천~세부 노선에 취항하며 연내에 인천~청두 노선을 개설해 총 5개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타 국내 LCC와 차별화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를 선제적으로 도입, 중거리 노선 운항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에어버스 A321neo LR(이하 A321neo LR) 항공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초 아시아 지역 항공사 중 최초로 해당 항공기 2대를 도입한다.

 

 

항속거리가 길어 싱가포르, 푸껫 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와 자카르타까지도 충분히 운항 가능하다. 오는 2021년까지 A321neo 항공기를 8대까지 도입하고, 기존 항공기는 3대를 반납해 총 31대의 항공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항공기의 좌석 1~3열은 중거리 노선 운영에 맞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운영, 장시간 탑승하는 손님들에게 더 높은 편안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의 부산 베이스는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며 “에어부산이 영남권에서 가지고 있는 슬롯과 마켓셰어, 무엇보다 지역에서 쌓아온 인지도와 지역민의 애정은 당사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러한 자산을 디딤돌 삼아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 큰 시장에서 에어부산의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2025년 BSP 연간 실적 분석]
싱가포르항공, 새해 맞이 11개 노선 특가
법정단체 ‘국내여행업협회’ 설립되나?
설 연휴 모객, 순조로운 출발
호주, ‘액티브 트래블’ 핵심지로 급부상
팀당 2억 원 초고가 골프 패키지 선봬
마이리얼트립, 25년 여행 건수 300만 돌파
항공노선&여객수요 동반상승
홍콩익스프레스, ‘가장 안전한 LCC’ 1위
비엣젯항공, 세이버와 공동 프로모션
이번호 주요기사
2025년 방일 한국인 사상최대 방문, 900만명 돌파
안토르 첫 월례회 개최--회원중심 열린 플랫폼 기대
마이리얼트립, 업계 최초 美 LAFC와 파트너십 체결
태국관광청 신임 서울 소장에 와치라차이 임명
대만관광청 서울 사무소장에 설가영 전 부산 소장
모두투어, 블록체인 정산 시스템 구축 가속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6 세계 최고 여행지 발표
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전세기 출시
2026년 PAG 단배식 및 정기총회 성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