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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여행 제한 국가’ 유감 표명

  • 게시됨 : 2020-02-13 오후 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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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는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가 여행 제한 국가를 권고한 것을 두고 국민과 여행업계에 혼란과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시킨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중수본은 지난 11일 중국 이외의 제3국을 통해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6개 지역 여행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KATA 측은 “중수본의 이번 발표 후에도 외교부가 여행경보단계 조정 계획이 없음을 밝혀 소비자와 업계 간의 분쟁만 촉발시켰다”며 “이번 사태로 10만여 명에 이르는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고용이 불안한 가운데, 이런 발표는 매우 우려스러운 내용”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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