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하나투어, 26일 주총 통해 경영진 변화

  • 게시됨 : 2020-03-19 오후 5:18:47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하나투어는 오는 26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경영진 변화 및 부실업체 정리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주총을 통해 지난 1993년부터 대표를 맞아온 박상환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김진국·송미선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또 하나투어 최대주주 역시 사모펀드인 IMM PE로 변경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일부 변경 건 △이사(9명) 선임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2명) 선임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등 총 5개의안이 부의안건으로 채택됐다.

 


현재 하나투어측 사내이사 후보는 박상환회장·권희석부회장·김진국대표(현 사내이사)·육경건본부장 등 4명이며, IMM측은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송인준·김영호·박찬우 후보가 올라와 있다. 사외이사로는 한상만·김문현 후보다.

 

 

다음은 각 후보들이 주요약력과 기존 이사진 약력이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센트럼항공, 2026년 새해맞아 전 노선 25% 할인
트래블포트 코리아, ‘웹터미널 3.0’ 선봬
하나투어, ‘M.O.M.E.N.T.U.M.’ 2026년 여행키워드 제시
2026 WBC 도쿄돔서 한일전 본다
세계유산·역사 품은 미지의 “쉼켄트”
고재경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이번호 주요기사
고재경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센트럼항공, 2026년 새해맞아 전 노선 25% 할인
하나투어, ‘M.O.M.E.N.T.U.M.’ 2026년 여행키워드 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