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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업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775곳 지원

평균 2.5대1 경쟁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0-05-21 오후 7:16:59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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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업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315개사 선정을 위한 모집이 지난15일 12시 접수마감 결과 총 775군데 여행사가 지원해 평균 2.5대1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는 지자체 중 처음으로 서울시소재 1000군데 영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50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이중 1차로 선정된 685개사의 지원금 신청접수가 본격 시작됐으며 2차 315개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2차 선정을 위한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오는 26일까지 정량 및 정성평가 심사를 마치고 27일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의 지원금 지급은 오는 7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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