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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탑승 후 코로나 걸리면 2억 지급

  • 게시됨 : 2020-09-16 오후 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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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 탑승 후 한 달 이내 코로나19 양성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15만유로(약2억1000만원)의 의료비용과 하루 최대 100유로(약 14만원)의 격리비용이 지급된다.

 

에티하드항공은 건강하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에티하드항공의 웰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XA와 협력해 코로나19 여행자 보험을 도입했다. 해당 보험은 항공기 탑승일로부터 31일간 전 세계에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약날짜에 관계없이 지난7일부터 오는 12월 31일 사이 여행하는 모든 승객에게 해당 보험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존 예약 승객 역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신규 예약의 경우 에티하드항공 웹사이트(www.etihad.com) 또는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 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여행자 보험이 자동 적용된다.

 

보험 청구 방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971 45074007로 전화하거나, 에티하드항공 홈페이지 내(www.etihad.com/covid19cove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은 지난 6월 11일부터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9월까지 아부다비를 허브로 코로나19 이전 공급량의 50% 수준인 전 세계 61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강화된 위생 수칙과 고객 지침을 안내하는 “에티하드 웰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안전한 항공 여행 및 방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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