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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에어, 청산작업 마무리중

창립10년만에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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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합작회사로 창립한 호텔앤에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양사의 부정기편 항공사업을 총괄 등 전세기사업을 주력해 오면서 초창기 괄목할 성장을 거듭해 왔지만 여행시장의 환경이 급변하면서 수익모델에 한계점이 드러나 창립한지 만 10년 만에 청산작업의 막바지에 다달았다.

 

이미 양사는 채권채무 관련해 대손처리를 분담하고, 잉여금은 양사로 배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대표 외 1명이 출근하면서 청산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호텔앤에어 직원 중 모두투어 직원 4명은 복귀 후 희망퇴직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최윤수 호텔앤에어 대표를 포함한 하나투어 파견 직원들에 대한 복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하나투어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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