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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4분기 출근인원 늘린다

영업&항공부서 직원 속속 복귀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09-30 오후 4:52:30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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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 확대와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4분기부터 출근인원을 늘리는 여행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래 표 참조>

 

당장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심리적 욕망이 높아진데다, 겨울 성수기시즌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정상근무 체제로의 전환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분석된다.

 

이미 인터파크투어는 9월부터 정상근무체제로 돌입했으며, 하나투어는 이달부터 육아휴직 등 휴직자 100여명을 제외한 1100여명이 정상근무로 전환했다.

 

그동안 주3일 근무체제를 유지해오던 모두투어도 이달부터 주4일(월∼목) 근무체제로 전환했다. 필수인력과 더불어 영업부서와 항공부서 인력을 추가 복귀시켜 위드코로나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근무형태도 기준 월·수·금에서 업무 연속성 차원에서 월∼목 주4일 근무로 전환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주4일 체제로 전환하고 근무일수도 늘려 근무의 연속성이 높아질 경우 남태평양에 집중했던 패턴에서 벗어나 유럽과 미주 캐나다 등 장거리 지역에 대한 상품 판매준비도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도 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출근인원을 늘여 나간다. 우선 10월에는 영업부 직원들이 속속 복귀한다. 현재는 OTA사업부와 관리부위주의 인력이 정상근무지만 이달 영업부를 시작으로 타 부서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참좋은여행은 11월부터 근무인원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당장은 현재 70여명의 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 상황으로, 최근 선보인 유럽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장거리 상품판매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관광은 당장 큰 변화는 없지만 우선 남태평양팀 인력을 추가 출근시킬 예정으로, 이슈가 되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복귀인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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