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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현지 노하우로 중국 여행의 격을 높이다

PEOPLE 랜드공감 1_ 보보차이나 정원순 대표

  • 게시됨 : 2026-03-05 오후 1:15:03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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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여행 시장이 무비자 입국 조치 연장과 체류 기간 확대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을 찾은 우리 국민은 총 315만8091명으로, 전년 대비 36.9% 급증하며 강력한 재도약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올해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에도 이어져, 중국 노선 이용객(20만6369명)이 동남아·일본과 함께 지역별 실적 Top 3에 오르는 결과로 나타났다.

 

양적 성장을 넘어 상품의 질적 차별화가 요구되는 시점, 30년 현지 노하우로 탄탄한 신뢰를 구축해온 보보차이나의 역할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정원순 보보차이나 대표가 실천 중인 프리미엄 전략과 그 지향점을 살펴봤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정원순대표, 옥룡설산 람월곡ⓒ보보차이나

 

 

중국 전문 프리미엄 여행사로서 보보차이나가 가진 비전과 강점은 무엇인가.

 

보보차이나(북경 아리수 국제여행사 유한공사)는 중국 베이징시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한국인 법인 여행사다. 30년 이상 베이징에 거주하며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보보차이나는 ‘나와 내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여행자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며, 노쇼핑·노옵션 원칙을 중심으로 여유로운 일정과 수준 높은 숙박·식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단순 관광을 넘어 경험과 품격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여행을 지향하고 있다.

 

에디터 사진

옥룡설산 운삼평ⓒ보보차이나

 

 

현재 주력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을 소개해달라.

 

보보차이나는 기업 인센티브와 VIP 프리미엄 여행을 필두로 재외국민·주재원 답사, 테마형 중국 여행, 기업 및 기관 연수 등 폭넓은 사업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은 운남성 리장 지역의 프리미엄 자연·문화 여행 및 도보 트래킹을 비롯해 베이징, 창사, 중경 등을 잇는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테마 코스가 대표적이다. 또한 오대산과 백석산, 만리장성 등 전문 가이드와 안전 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악 트래킹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아웃도어 여행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에디터 사진

옥룡설산 빙천공원ⓒ보보차이나

 

 

모든 일정을 ‘현지 직접 답사’ 후에 상품화한다고 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안전성과 콘텐츠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이후 중국 내 여행 환경이 급격히 변화했다. 보보차이나는 베이징 내 재외국민과 주재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 답사 및 인센티브 여행을 통해 탄탄한 현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는 한국 내 중국 인바운드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 가이드를 직접 양성하고 반복적인 답사를 통해 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프리미엄 여행의 핵심이라고 믿는다.

 

 

한국 내 파트너 여행사들과의 협력 방안 및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보보차이나는 중국 현지에서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홍보가 부족해 낯설게 느끼실 수 있다. 현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중국 전문 랜드사로 본격 진출했으며, ‘랜드공감’과 함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파트너사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맡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신뢰에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국내 여행사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중국 여행 상품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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