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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서울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 당선

12월1일부터 3년간 협회 운영---생태계 복원에 앞장설 것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11-15 오후 6:00:42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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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양무승 제26대 서울시관광협회장 당선자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26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이하 서울시협) 회장에 양무승 투어2000 회장이 당선됐다.

 

서울시협은 15일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회장으로 양무승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선거는 총54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결과 양무승후보 32표, 조태숙 후보 22표를 얻어 양후보가 과반수 이상 다득표를 얻으며 10표차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양무승 회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3년간 서울시협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양회장은 회장당선 소감에서 “코로나19 위기로 관광산업 전체 생태계가 붕괴 돼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는 이 같은 엄중한 시기에 서울시관광협회를 맡게 돼 무섭고 두려움이 앞선다”며 “서울시협 전체 회원들과 함께 관광업계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확립과 재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회장이 서울시협 회장 후보자로서 밝힌 공약 및 실천사항으로는 ▷코로나19 극복 및 생태계 복원에 매진(서울관광 조기 정상화/회원사 회생지원책 확보) ▷재정안정(회원확대/민관 협력관계 구축) ▷민·관·산·학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서울관광활성화) ▷서울시협 국제화 촉진(국제 주요 도시간 상호방문 교류협력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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