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양무승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사임

박정록 상근부회장 권한대행체제로 운영키로

  • 게시됨 : 2023-11-27 오후 4:55:43 | 업데이트됨 : 1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제26대 서울시관광협회 양무승회장이 지난27일 회장직을 사임했다. 남은 1년간 잔여임기는 박정록 상근부회장이 권한대행키로 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11월 27일 서울관광재단 4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4차 이사회 및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회장유고시 권한대행 등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양무승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잔여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스스로 중도 하차했다.


퇴임발언을 통해 양회장은 "2년전 대의원총회에서 저를 선출해 주셨는데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물러나게 돼 이사 및 대의원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며 "남아 있는 여러분들께서 우리 관광산업이 제대로 좀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하고 협치를 해서 관광생태계 복원 등을 강력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회장은 지난 2021년 12월 제26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만2년동안 업계 인력난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국시도관광협회 회장단 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코로나로 붕괴된 관광생태계 복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관광인 2천여명이 집결한 최초의 관광인 총궐기대회를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해 정부와 국회를 향해 생존권 보장을 호소하는 등 임기내 관광업계 발전을 위해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그러다, 올해 2월 자신이 운영하던 투어이천이 코로나여파로 영업을 중단하고 급기야 회사가 문을 닫는 지경에 까지 이르자, 협회장직에도 차질이 빚어져 회장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후 서울시협은 지난해 5월 비상이사회를 갖고 양회장의 사임의결을 6개월간 유보키로 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유지해 왔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창립37주년 맞아 新사업 4대축 추진
랜드 연합체 ‘랜드로 산다’, 2026년 첫 월례회 개최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4월부터 첫 운항
알래스카항공, 글로벌 지역 총괄 3인 선임
유류할증료·항공권 선발권 ‘3배 껑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기념 간담회 개최
"할증 18단계"... 4월 유류할증료 3배 폭등에 해외여행 "비상"
성산·구좌에서 달려볼까… 제30회 제주관광마라톤 참가자 모집
연휴에도 꺾인 2월 실적... 4월 유류할증료 3배 인상 변수
바틱에어, 전노선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번호 주요기사
유류할증료·항공권 선발권 ‘3배 껑충’
사이판 마라톤, 한국인 참가 비중 37% ‘역대급’
26년 숙박세일페스타 입점사 선정 잡음
싱가포르항공, 광화문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전개
관광공제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관광업계 보호 기반 마련
서울시관광협회, 대만 타이둥과 관광 교류 논의
연휴에도 꺾인 2월 실적... 4월 유류할증료 3배 인상 변수
서울파이낸스, 필리핀서 제1회 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할증 18단계"... 4월 유류할증료 3배 폭등에 해외여행 "비상"
美 오리건 대자연으로 떠나는 치유 여행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