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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150억원 투자재원 확보

전환사채 발행··· 블록사입 및 온라인 시스템 개선 투자

  • 게시됨 : 2024-07-23 오후 3:23:03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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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여행인프라 및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확보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VCM이며, 확보한 자금으로 수요 변동이 심한 여행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여행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블록사입을 적극 추진하며, 국내외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여행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후, 온라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블록사입은 여행상품 사전 구매를 통해 가격 및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는 전략으로, 투자를 통해 시즌별 원가 변동성을 줄여 조금 더 원할히 상품을 만들고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추친 중에 있다. 현지의 호텔, 교통, 관광지와 직접 계약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로컬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피드백하여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노랑풍선 일본법인 대표로는 하나투어 재팬을 이끌었던 임원을 영입하였고, 오는 8월 중 설립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태국 방콕에 연락사무소 또한 오픈 준비하고 있는 중이며, 태국은 동남아시아 지역 중 여행 수요가 매우 높아 다양한 호텔, 리조트 등 여행 구성 요소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현지 네트워크 확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노랑풍선은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변화하는 여행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AI 및 빅데이터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갖춘 유수의 IT 기업들과의 전략적 공동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여행업계의 활성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솔루션 기틀을 다져간다는 전략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여행 수요를 예측하고 계절별, 지역별 여행 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여행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현재, 당사는 매우 건전한 재무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나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며 "노랑풍선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보다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여행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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