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티메프'여파 전월대비 -20% 급감

24년8월] 여행사 BSP발권 실적

  • 게시됨 : 2024-09-12 오후 4:16:31 | 업데이트됨 : 10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대체적으로 여행사들의 8월 BSP 실적은 부진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경기침체에 따른 장기불황이 해외여행시장의 항공권 판매실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지난달 불거진 티메프 사태가 이번 8월 항공권 판매를 둔화시킨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결과, 지난 7월대비 BSP 실적은 -20.1%가 감소했고 지난해 동기대비에서는 2% 소폭 증가에 그쳤다.

 

 

에디터 사진

 

주요 여행사들의 BSP 판매실적을 살펴보면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트리플(이하 인팍) 등 BSP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양 업체들의 매출이 각각 월 1000억 원대 미만으로 저조했다. 하나투어는 907억원, 인팍은 868억 원을 달성했다. 1·2위 업체의 부진은 곧 공동3위 마이리얼트립/노랑풍선 378억, 5위 모두투어 33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최소 20억~최대 100억까지 매출이 증가했다.

 

중위권 여행사 중에는 한진관광이 지난해 동기 42억원에서 올해 54억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편, 8월 50위까지 BSP 여행사의 매출은 5701억원으로, 전년동월 5599억원보다 1.9% 증가했다. 7월 BSP 실적은 7139억원을 기록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기대 못 미치는 올 겨울 여행시장
[3분기 실적] "창사이래 3분기 적자는 처음"
저평가된 여행주 반등 VS 한일령 반사이익
토파스+아마데우스, "Travel Connect " 성료
홍콩익스프레스, 대구~홍콩 매일 운항
서울시관협 주최, "서울관광 ON Festa’ 성료
모두투어, 창사이후 첫 크루즈 시장 진출
섣부른 시장예측, 저가상품 불쏘시개
무비자 시행 1년째, 중국여행시장은?
여행업계 유관단체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번호 주요기사
기대 못 미치는 올 겨울 여행시장
락소홀딩스, 중국 창롱 그룹과 한국공식 판매 계약
섣부른 시장예측, 저가상품 불쏘시개
마리아나, ‘Far From Ordinary’ 브랜드 론칭
마이리얼트립, 여행플랫폼 최초 상장 추진
무비자 시행 1년째, 중국여행시장은?
2025년11월 넷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마닐라 한복판에서 야간 골프 어때요?
스쳐지나가기엔 아쉬운 도시, 시애틀
프라임투어, 中 신흥 관광지 결합 상품 론칭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