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모두투어, 유인태 부회장-우준열 사장 체제

패키지 상품 경쟁력 강화 등 지속성장 기반 마련

  • 게시됨 : 2025-03-24 오전 10:01:18 | 업데이트됨 : 4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모두투어는 지난 21일 유인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우준열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공식 시행은 오는 4월 1일부터다.

 
유인태 부회장은 지난 2018년 12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임명된후 약 6년여만에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유부회장은 1991년 국일여행사 입사 후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거쳐 지난 2016년 모두투어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우준열 신임 사장은 2002년 크루즈인터내셔널에 입사하며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0년 모두투어로 자리를 옮긴 후 2016년 전략기획 본부장을 시작으로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총괄본부장으로서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주도하며, 남다른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모두투어는 3년간 이어져 온 차세대 시스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 사업인 패키지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패키지 비즈니스모델을 도입하고 프리미엄 상품 확대, 자사 채널 강화 등을 통해 핵심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우준열 신임 사장은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와 대내외 다양한 위기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려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지난 36년 동안 대한민국 여행 문화를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달말 임기만료되는 우종웅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유인태부회장과 우준열 신임사장 사내이사 임기만료일은 2026년 3월31일까지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전환---보수도 삭감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터키항공, 몰타 매일 2회 경유, 환승혜택 눈길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여행·항공업계, 2분기 고유가·고환율 직격탄
한진그룹 5개 항공사, 목소리로 전한 ‘재능기부’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스마트 출국’ 꿀팁 3가지 공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시 올라가나?
‘20년 발품’이 만든 명품인도여행
해외출국, 두 달 연속 감소
이번호 주요기사
캐세이그룹, 상반기 순이익 62억 HKD… 전년比 67.6%↑
NOL, 홍콩관광청과 "홍콩 2+1 패밀리 프로모션" 실시
모두투어, NH농협은행과 "NH모두트래블리적금" 출시
노랑풍선, 옐로LIVE서 "마나도 3박5일" 상품 선보여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출시
피치항공, 자사 귀책 지연·결항 시 숙박·교통비 보상제 도입
마이리얼트립, 항공·패키지·숙소 특가 릴레이
참좋은여행, 임윤찬 협연 관람 포함 "미동부·캐나다" 패키지 출시
하나투어 H-AI, KT "마이케이티"에도 탑재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