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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 관광설명회 개최 최대 규모 방한

"한국·대만 양국 관광교류 300만 돌파 기대”

  • 게시됨 : 2025-04-24 오후 1:19:39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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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은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 대만 B2B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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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관광설명회 비즈니스 상담 ©대만관광청

 

이날 행사에는 예쥐란 대만관광협회 명예회장, 젠위옌 대만관광협회 회장, 곽생여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대만 최신 정보와 B2B 협업 및 20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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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어 ©세계여행신문

 

대만관광청은 ‘Waves Of Wonder’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한국 시장 맞춤형 여행상품 및 지방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곽생여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량광중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표,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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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광중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표 ©대만관광청

 

량광중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표는 “한국과 대만의 관광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라며 “양국 간 상호 관광객 수는 약 250만명을 달성했다.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고 올해는 양국 관광객 수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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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설명회 전경 ©세계여행신문 

 

이날 대만 관광설명회에 참석한 현지 기관 및 기업은 대만관광청, 대만관광협회, 진먼현정부, 렌장현정부, 화롄현정부, 우링농장, 칭징농장, 푸쇼우산농장, 중화항공, 에바항공, 타이거에어 타이완, 대만고속철도 및 여행사, 호텔, 관광 관련 기업 등 46개 기관 78명의 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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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생여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 ©대만관광청 

 

곽생여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은 “이번 행사에 대만 대표단이 최대 규모로 방한하여 한국에 대만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대만의 다채로운 테마 여행과 야시장, 미쉐린 레스토랑, 러차오와 같은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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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광청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에 근접했다. 대만관광청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운을 부르는 대만 여행’은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NTD 5000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참여한 외국인 중 한국인 관광객의 추첨 등록 수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관광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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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ROOT 공연 ©세계여행신문

 

이어서 밴드 A_ROOT의 대만의 정취를 담은 축하 공연, 퓨전 다이닝, 럭키드로우 등이 함께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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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세계여행신문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한•대만 관광시장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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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쥐란 대만관광협회 회장 ©세계여행신문

 

한편, 대만관광청이 주최하는 행운을 부르는 대만 여행 최종혜택을 확대하여 NTD 5000 상당의 여행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대폭 상승했다. 행운을 부르는 대만 여행은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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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세계여행신문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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