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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대 미술의 향연 ‘카우스’ 방콕에 상륙

카우스의 조형 전시물 투어 ‘KAWS:HOLIDAY’ 태국서 처음 열려

  • 게시됨 : 2025-05-16 오후 1:36:12 | 업데이트됨 : 1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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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스의 조형 전시물 투어 ‘KAWS:HOLIDAY(이하 카우스)’가 오는 25일까지 방콕 싸남 루앙 광장에서 열린다. 카우스는 최근 인도네시아, 상하이, 스위스의 르 브라쉬스에서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태국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에디터 사진KAWS:HOLIDAY 조형물 ©태국정부관광청

 

왕궁 옆에 위치한 싸남 루앙 광장은 하늘과 땅의 영역이 교차하는 문화적, 우주적 의미가 가득한 곳이다. 현대적인 창의성과 시대를 초월한 카우스의 야외 설치 작품에 완벽한 장소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지구에 앉아서 달을 안고 있는 18미터 높이의 콤패니언 조형물로 지혜와 배려,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것을 상징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에디터 사진©태국정부관광청

 

이번 전시회는 2025년 태국의 ‘Amazing Thailand Grand Tourism and Sports Year 2025’ 캠페인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에디터 사진

©태국정부관광청

 

 

한편, 카우스는 팝아트와 스트리트 아트를 결합해 현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우스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세계 100위 내 작가이기도 하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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