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nsfer > Air

핀에어, 2026년 10월 멜버른 취항 예정

호주 첫 정기취항…장거리 네트워크 확장

  • 게시됨 : 2025-12-29 오후 3:37:04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핀에어가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2026년 10월부터 호주 멜버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핀란드 헬싱키에서 출발해 방콕을 경유하며, 에어버스 A350 기종이 투입되는 매일 운항 장거리 정기편이다.

 

멜버른은 핀에어의 호주 대륙 첫 취항지로, 헬싱키 허브를 통해 호주와 유럽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핀에어는 유럽 전역은 물론 그 너머 지역으로의 편리한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멜버른 노선 항공권은 핀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첫 취항일은 2026년 10월 25일로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일정은 정부 인가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A350, 호주 멜버른©핀에어

 

 

호주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멜버른은 ‘호주의 문화 수도’로 불리며, 다채로운 미식 문화와 예술, 스포츠로 잘 알려진 도시이다. 또한, 최근 발표한 2025년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크리스틴 로벨리 핀에어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서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헬싱키와 멜버른을 연결함으로써 북반구와 남반구를 잇는 매력적인 노선이 될 것이다”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핀에어는 유럽 93개 도시, 아시아 11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중동 2개 도시로 구성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하계 시즌에는 캐나다 토론토 노선도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현재 핀에어는 서울~헬싱키 노선을 주 7회 운항하며, 오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40분 헬싱키 반타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교원투어, B2B여행시장 본격 공략한다
9월 BSP 4825억원…전년, 전월보다 30%나 줄었다
모두투어, 12월 해외 예약 138% 증가
동계시즌 항공여행시장 전망은? "알짜 단거리" 부정기노선 집중
썬푸꾸옥, "아시아 최고레저항공사" 선정
사이판 항공운항편 "턱없이 부족"
“나오고 싶은 연합회로 만들어야죠”
2026년 10월 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괌정부관광청, 여행업계 교류 및 협력강화
전국 일반호텔, 가업상속공제대상 제외 논란
이번호 주요기사
서울관광재단-서울남대문경찰서 "외국인 관광객 안전?편의 증진" MOU 체결
델타항공,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경험 전면 개편
타이항공, 기내서 막걸리 즐긴다…’아시아 라이스 와인" 프로그램 운영
한진칼, 아마데우스와 파트너십 연장… 여행 신사업 협력 확대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