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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장강삼협 크루즈 3년 연속 독점

중국 센츄리 크루즈와 계약… 4월부터 매주 6회 출발

  • 게시됨 : 2026-01-09 오후 3:01:00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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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중국 선사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단독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6회(월, 화, 목, 금, 토, 일) 출발하는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인천~충칭 직항편을 이용해 장강삼협의 절경을 감상하고, 백제성과 봉연삼국쇼 등 삼국지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에디터 사진

  ⓒ롯데관광개발

 

장강삼협 크루즈는 지난해에만 1,000여 명의 고객이 선택했을 정도로 시장성이 검증된 테마 상품이다. 2015년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양사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한국 내 리버크루즈 시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장강삼협 크루즈는 탄탄한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롯데관광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다양한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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