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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푸꾸옥항공,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직항

  • 게시됨 : 2026-07-07 오후 3:37:14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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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썬푸꾸옥항공

 

베트남 썬그룹 계열 항공사 썬푸꾸옥항공이 오는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 인천-호치민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지난 5월 인천-푸꾸옥 노선 취항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이뤄진 노선 추가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썬푸꾸옥항공의 인천발 베트남 직항 노선은 총 3개로 늘어나며, 주 42편을 운항하게 된다.

 

취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운항 개시 후 첫 2주 탑승객을 대상으로 노선별 선착순 20명에게 특별 운임을 제공한다. 인천-호치민 노선은 왕복 약 33만 원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은 왕복 약 33만8000원부터 판매된다. 오는 9월 23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예약 기간 동안에는 일반 좌석 지정 무료, 앞좌석 지정 50% 할인, 추가 위탁수하물 사전 구매 2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만 2세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운임의 75%, 만 60세 이상은 일반 운임의 85%가 적용된다.

 

썬푸꾸옥항공은 '하늘 위의 리조트(Resort in the Sk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강조한다. 인천 노선에서는 베트남·아시아·유럽 스타일의 기내식과 함께 TWG 프리미엄 티, 썬 크래프트 비어, 럼동 원두 커피 등을 제공한다. 모기업 썬그룹의 멤버십 프로그램 '썬 시그니처' 가입 고객은 항공 이용 실적을 포인트로 적립해 보너스 항공권, 수하물, 좌석 지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방한 관광시장 중 하나로 2025년 약 43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132만 명 이상이 찾았다. 베트남인의 한국 방문도 늘어 올해 1분기 약 16만7000명이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한국이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국가 중 하나인 만큼 매일 운항하는 직항편은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현 썬푸꾸옥항공 한국지사 이사는 "인천-푸꾸옥 노선의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이번 신규 노선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여러 도시와 한국을 연결하는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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