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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농업연수, 박람회 참관, 맞춤여행 전문 '엔투어'

농업연수 전문기업 30년 노하우로 승부

  • 게시됨 : 2026-09-04 오전 11:20:05 | 업데이트됨 : 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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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황인수 대표©세계여행신문

 

온라인과 AI의 발달로 여행업의 단순 중개기능은 사실상 효용을 다했다.

비교·검색에서부터 항공과 호텔 예약, 일정표 짜기 등은 이제 AI가 여행사 직원보다 더 빠르고 정교해지고 있다.

뻔한 답일 수 있지만 향후 여행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AI 영역에서 벗어난 대체 불가능한 노하우와 초전문성이 필요하다.

즉, 디지털화 할 수 없는 여행사 고유의 영역이 곧 경쟁력이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중 지난 2023년 10월 해외농업연수 전문여행사로 설립한 엔투어는 AI시대와 공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래여행사 모델로 평가받는다. 황인수 엔투어를 대표를 만나 어떠한 경쟁력들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봤다.

<류동근 기자>dongkeun@gtn.co.kr

 

-엔투어는 어떤 회사인가?

엔투어는 농업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농업연수, 박람회 참관, 맞춤형 여행을 기획 및 운영하는 전문연수 여행기업이다.
농협의 자회사에서 해외 농업연수 분야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2023년 10월 설립했다. 엔투어는 대형 조직의 체계적인 경험은 살리면서도 소규모 조직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장점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농업·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것이 엔투어를 설립한 이유다.

 

-해외 농업연수 전문여행사로서의 경쟁력은?

엔투어는 고객의 연수 목적과 산업 특성에 맞춰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현지의 산업 현장과 박람회, 선진 사례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지 진행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엔투어의 농업연수 관련 전문성은?

앞서 언급했듯 엔투어 임직원들은 해외 농업연수 분야에서 10년에서 30년 정도 경험을 가지고있는 베테랑들이다. 다년간의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목적과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차별화된 해외연수 및 산업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로 어떤 기관이나 기업, 단체에서 농업연수를 의뢰하나?

농업 관련 기관과 단체, 농업인 조직, 기업 및 지방자치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연수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농업기술이나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이나 정책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최근에는 대학의 농업아카데미에서 많은 의뢰를 받고 있다.

 

-스마트 팜, 로봇 등 첨단기술이 농업연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농업연수의 내용 자체가 상당히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재배기술이나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살펴봤다면 이제는 AI를 활용한 생육관리, 자동화 시스템, 로봇, 데이터 기반 농업 등으로 관심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는 첨단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연수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엔투어의 미래비전과 계획은?

미래 농업은 AI·스마트팜·로봇·바이오 기술이 결합 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해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접하는 것은 기업과 기관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 농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엔투어는 미래 농업 분야의 해외 선진사례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다양한 해외 박람회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과 기관이 해외시장과 선진 농업 동향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연수·벤치 마킹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엔투어는 향후 농업여행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에 발맞춰 해외 농업연수 전문여행사의 전국 홀세일러시장에 뛰어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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