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꾸로 가는’ K방역…관광 경쟁력은 뒷전
-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가 장기간 시행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해외를 다녀온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해외 현지에서 음성확인서를 받기 위해 웃돈을 주거나, 실제 검사를 받지 않고도 돈만 주면 음성확인서를 발급해 주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를 다녀온 모 업체 대표는 인도에서 한국 입국 시 신속항원 비용이 5000원 정도인데, 1만원만 더 주면 검사받지 않고도 음성확인서를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했다. 양성판정을 우려한 관광객들이 웃돈을 주고 음성확인서를 받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양성 판정 시 현지 격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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