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종합] 모두투어, ‘예약관리·여행상담’ 직원 구인

  • 게시됨 : 2018-06-11 오전 8:44:09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모두투어가 오는 15일까지 예약관리 및 여행상담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예약관리직은 거래처를 통해 접수된 여행문의에 대한 상담과 예약유치 등의 예약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부산을 비롯한 대구, 대전, 전주 지역을 근무지로 한다.

 


1년 단위 기간제 근로계약으로 결격사유가 없을 시 소정의 평가를 통해 2년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며 주5일 근무, 연차휴가, 다양한 교육 제도, 해외출장기회 등 선택적복지제도가 제공된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관광통역안내원, CRS 등)를 비롯한 관광산업 내 경력자는 우대한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빅이슈" 항공업계, 새로운 판 짜는 중요한 해
여행사-OTA, 앱 활용능력·수준 "하늘과 땅차이"
초창기, "50개 패키지사" 활동… 이제는 "10개사"만 명맥 유지
"100원 환차" 발생하면, 상품가격은 "20만원 인상"
비싼 "튀르키예 열기구 투어", 한번 타면 30~50만원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도입
‘한국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발족된다
국내LCC, 3자구도 지각변동 예고
모두투어, "2025 서울봄꽃레이스"마라톤 대회 성료
가온투어, 스페인 골프&관광 상품 절찬리 판매
이번호 주요기사
‘한국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발족된다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사 모집
서울시협, 관광업체 고용장려금 지원 본격화
모두투어, 2025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개최
일본항공, ‘5성급 항공사’ 8년 연속 선정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