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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ㆍ창춘, 히로시마ㆍ도쿄 선전

9월 탑승률 분석 | 중국·일본 지역

  • GTN 김미현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19-10-11 오후 5:04:56 | 업데이트됨 : 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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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1개 노선  70만9534석 공급

 

평균 탑승률 72.2% 

 

 

에디터 사진

 

 

 

인천 출발, 31개의 중국 지역에는 9월 한 달 총71만1874석의 항공 좌석이 공급됐다. 해당노선 항공 이용 여객은 51만3885명으로 중국 지역 평균 탑승률은 72.2%를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여행시즌이 시작되는 옌지, 창춘이 85%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으며 옌청, 황산이 50% 이하의 낮은 탑승률을 보였다. 특히 인천→옌지 구간을 운항하는 중국국제항공은 100%의 탑승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노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가장 많은 항공기가 투입된 노선 중 하나로 9월 한달 동안 총 2만4880석이 공급됐다. 중국 국제항공은 4336석을 공급하고 같은 수의 여행객 모객에 성공하면서 10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42%로 가장 낮은 탑승률을 기록한 인천→황산 구간은 대한항공이 단독 운항 중이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올해 초 한·중 항공회담 시 저비용항공사들이 운수권 확보를 위해 쟁탈전을 벌이기도 한 노선이지만 9월 모객에는 실패했다.

 

 

중국 지역의 높지 않은 평균 탑승률은 비자 발급 문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모객 부진과 일본노선 운항중단으로 중국 지역에 투입된 대체노선으로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에디터 사진

 

 

 

 

일본

 

23개 노선  55만8220석 공급

 

평균 탑승률  61.8% 

에디터 사진

 

 

 

 

 

인천 공항에서는 9월 한 달 간 일본의 23개 지역 항공편이 운항됐다.해당 노선에는 총 55만8220석이 공급됐으며 34만5199명의 여행객이 해당 노선의 항공편을 이용해 61.8%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보이콧 이후 일본행 항공기의 탑승률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히로시마,도쿄,센다니이 노선은 70%이상의 상대적으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도쿄 중에서도 인천→하네다 구간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피치항공의 평균 탑승률은 80.6%로 평상시의 높은 탑승률을 유지했으며 특히 동 구간 아시아나항공의 탑승률은 89.9%로 상당히 높았다.

 

 

인천→아사히카와 노선이 17.1%로 가장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 제2의 도시로 비에이,후라노 지역이 인기를 끌자 대한항공이 지난 6월부터 해당 노선을 단독 운항하기 시작했다.삿포로 역시 평균 41.1%로 낮은 탑승률을 보였다. 

 

 

에디터 사진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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