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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운임&상품 세미나 개최

  • 게시됨 : 2019-10-17 오후 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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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영국항공 운임&상품 세미나가 지난 17일 알로프트서울 명동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는 영국항공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해로, 영국항공 한국지점 직원들이 참석자들에게 100주년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항공 취항 노선과 런던히드로공항의 전자입국 및 공항환승, 영국항공 마일리지 활용, 6월 이후 변경 된 정규운임 및 규정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DIF(Dual Inventory Fares) 소개였다.

 

DIF는 일정한 이코노미 부킹코드에 정해진 금액을 더해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로, 남아 있는 좌석에 따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 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 취항하는 유럽 항공사 중 영국항공이 처음으로 지난 7월 DIF를 도입했다. <나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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