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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중국·줄어드는 일본

10월 탑승률 분석 | 중국·일본 지역

  • 게시됨 : 2019-11-07 오후 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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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

 

32개 노선 73만6093석 공급

중국 전체 탑승률 79%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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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는 10월 한 달간 중국의 32개 지역 항공편이 운항됐고 총 73만6093석의 좌석이 공급됐다. 해당노선 항공 이용 여객은 58만1254명으로 중국 지역 평균 탑승률은 79%를 기록했다.

 

 

85%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노선으로는 베이징, 창사, 칭다오, 청두, 충칭, 항저우가 있으며 그 중 베이징이 96%로 가장 높았다. 반대로 옌청과 황산은 각각 55.5%와 54.9%를 기록하며 탑승률 50%를 밑돌던 전 달에 비해 상승했지만 중국 노선 중 가장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인천→베이징 구간을 운항하는 중국국제항공의 탑승률이 99.2%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노선의 공급좌석은 2만2294석이었으며, 같은 노선의 대한항공이 94.9%, 아시아나항공이 95%로 전반적으로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푸동(상하이) 노선에 가장 많은 공급석이 제공됐으며, 운항한 총 7개 항공사 중 국내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외항사는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상하이항공, 춘추항공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10월 달부터 장가계 노선이 새롭게 추가 됐으며 대한항공과 에어서울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한항공이 2회, 에어서울이 7회로 두 항공사의 총 공급좌석은 1683석으로 62.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디터 사진

 

 

중국 노선의 경우 외항사의 비중이 48.9%로 가장 높았고 국적 FSC가 44.9%로 뒤를 이었다. LCC의 경우 6.3%에 그쳤다.

 

 

일 본

 

18개 노선 44만5617석 공급

일본 전체 탑승률 52%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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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발, 18개의 일본 지역에는 10월 한 달간 총 44만5617석의 좌석이 공급됐다. 전 달 공급좌석인 55만8220석 대비 20.1% 감소한 수치다. 10월부터 고마쓰, 아오모리, 이바라키 등 5개의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며 여객자 수 또한 전 달 대비 34만5199명에서 23만1150명으로 33% 떨어졌다. 공급좌석을 11만2603석 줄였음에도 탑승률도 61.8%에서 52%로 하락했다.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건 에어서울 단독으로 운항하는 구마모토 노선이다. 1197석을 공급했으며 1072명의 이용객으로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반대로 가장 낮은 노선은 삿포로였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과 진에어, 그리고 피치항공이 함께 총 5만7309석을 제공했으나 52%의 탑승률로 일본 노선 중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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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규슈 노선이 전 달 42.1%에서 32% 상승한 74.1%를 기록했다. 일본 노선의 항공사별 점유율로는 국적 LCC가 46.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국적 FSC가 44.3%로 집계됐다. 일본 노선의 외항사 운항은 피치항공과 이티오피아항공 2개 사 뿐이었으며 9.3%뿐이었다.

 

 

<이주원 기자> kori@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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