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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북유럽 4개국 패키지 출시

대한항공 직항으로 이동 부담 최소화… 7·8월 총 8회 출발

  • 게시됨 : 2026-02-05 오후 2:09:00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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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핀란드)을 대한항공 전세기로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항공편이 제한적이고 환승이 필수적이었던 북유럽 노선을 인천~오슬로(노르웨이), 스톡홀름(스웨덴)~인천 직항 전세기로 연결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7박 9일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여행은 북유럽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는 7월과 8월에 걸쳐 총 8회 출발한다. 노르웨이를 상징하는 3대 피오르(게이랑에르·송네·하당에르) 관광을 포함하며, 유람선 탑승과 전망대 일정을 통해 대자연의 장관을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

 

 에디터 사진

 게이랑에르 유람선ⓒ롯데관광개발

 

특히 국가 간 이동 시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해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하룻밤을 선사한다. 노르웨이-덴마크, 핀란드-스웨덴 구간에서 바다 전망 객실을 제공해 발트해의 풍광을 바라보며 선상 식사와 숙박을 즐기는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또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춘 레스토랑에서의 파인 다이닝 일정을 마련해 현지 도심의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전석 완판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검증된 상품”이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항 전세기와 크루즈를 통해 이동 자체도 여행의 즐거운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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