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2025년 방일 한국인 사상최대 방문, 900만명 돌파

2024년 882만명 대비 7.3% 증가---12월 97만명 방일 최고치

  • 게시됨 : 2026-01-26 오후 2:34:15 | 업데이트됨 : 1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세계여행신문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2025년 방일 한국인 여행자 수가 945만 9600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881만 7765명)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12월 한 달간 97만 4200명이 방문해 기존 월간 최고치였던 1월 기록을 경신하며 역대 최다 방문 달로 기록됐다. 일본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 또한 1964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4268만 3600명을 달성했다.

 

한국인 여행객의 증가는 안정적인 환율과 더불어 소도시 여행 붐에 따른 항공 노선 신규 취항 및 증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JNTO 서울사무소는 SNS 캠페인과 여행업계 연계 프로모션을 연중 지속하며 고른 증가세를 이끌어냈다.

 

시미즈 유이치 JNTO 서울사무소장은 “한국인 방일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방문객과 관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 교류 촉진을 통해 양국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일본 각지의 매력을 전달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여행업계도 "초고령사회" 들어섰다
이스턴크루즈, 종각역에 크루즈 여행 오프라인 매장 열어
국내 여행사 4곳, 2분기 실적 발표…매출·수익성 회사별로 엇갈려
여행사 주식, 하반기엔 반등하나?
유류비 인하·성수기 효과…6월 대비 증가 5500억 넘었다
에이앤드티, 나트랑 "멜리아 아우레아" 독점 판매
노랑풍선, 추석 패키지 분석 “단거리는 가족, 장거리는 연인”
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 출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체결
비엣젯항공, 최고 승무원 유니폼 선정
"함께 뛰는 가치”...이봉주 참가 서울동행마라톤 11월 개최
이번호 주요기사
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 출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계약 체결
필리핀항공, 24일부터 "Ultimate Seat Sale" 진행…최대 45% 할인
대한항공,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주 3회 신규 취항
기고 - ‘오디세이’와 신제국주의 그리고 우리나라의 관광
필리핀항공, 인천~마닐라 주 17회로 증편
최대 20년 체류… 태국, 프리미엄 회원제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