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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노선 탑승률 소폭 상승

11월 탑승률 분석 | 아시아 지역

  • 게시됨 : 2019-12-05 오후 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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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시아 전체 탑승률 81%

미얀마 노선 최고

홍콩 노선 최저

 

 

아시아 전 지역의 탑승률을 확인한 결과 베트남과 홍콩 노선을 제외하고 전 노선이 8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노선은 탑승률 91%를 달성한 미얀마 양곤 노선이었다. 해당 노선은 9월에 최고 탑승률을 기록한 이후 10월 탑승률이 가장 낮은 노선으로 전락했지만 11월 다시 최고 탑승률 기록을 세웠다. 홍콩 노선은 10월에 70%대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하며 67.1%에 그쳐 가장 낮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아시아 도시별 노선 중 티웨이항공의 치앙마이 노선이 11월 한 달간 9회 운항하며 98.9%로 최고 탑승률을 기록했고, 뒤이어 호찌민 노선을 30회 운항한 제주항공이 98.1%로 뒤를 이었다. 팬퍼시픽항공의 클라크필드 노선이 42.2%로 가장 낮은 탑승률을 보였다.

 

 

11월 아시아 전체 노선의 탑승률은 전 달의 78.2%보다 2.8% 상승한 81%로 기록했으며 클라크필드, 푸껫, 타이중, 가오슝, 홍콩, 그리고 호찌민을 제외한 모든 베트남 노선이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전체의 탑승률은 76.1%로 아시아 전체 노선 탑승률보다 낮았지만 공급석은 아시아 전체의 29.8%인 44만6705석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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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선의 공급은 약 0.9% 늘었으나 점유율은 전월 대비 0.2% 하락한 29.8%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비중이 큰 필리핀도 전월 대비 0.5% 떨어지며 15.5%로 집계됐다. 뒤이어 홍콩과 태국이 각각 1.2%, 0.2%씩 줄어 나란히 11.8%로 나타났다. 대만 노선이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전체 노선의 9.6%를 차지했다.

 

나라별 공급석 및 출국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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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동남아 지역의 공급은 149만7861석으로 10월 대비 약 0.1% 증가했고 출국자 수는 3.7%(4만3035명) 증가했다.

 

 

태국 노선별 탑승률은 치앙마이와 방콕이 각각 92.2%, 90.5%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으나 푸껫이 전월 대비 약 14% 하락한 75.5%에 그치며 태국 전체 탑승률은 89.2%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베트남 노선 중 85.9%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던 달랏이 11월 80.9%에서 그치며 호찌민(84.4%)에 베트남 내 최고 탑승률 자리를 내줬다. 나트랑이 78.7%, 하노이가 77.1%, 다낭이 70.8%를 기록했다.

 

 

대만은 전월 대비 공급이 5.9%, 출국자가 6% 증가했지만 탑승률은 1.5% 하락한 88.7%로 집계됐다. 노선 별로는 타이베이가 91.7%, 가오슝 80.1%, 타이중 71.7%로 확인됐다.

 

 

필리핀 노선은 전월 대비 7.1% 상승한 82.9%로 노선별 탑승률은 칼리보 88.8%, 세부 86.1%, 마닐라 84.9%, 팔라완 81.9%, 클라크필드 67.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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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원 기자> kori@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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