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탑승률

12월 탑승률 분석_유럽·중동 지역 유럽 탑승률 77.9%…전년 대비 17% 상승

  • 게시됨 : 2020-01-16 오후 5:17:11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탑승률 비교


암스테르담 탑승률 1위 유지

뮌헨, 파리, 마드리드 80% 이상 탑승률 기록

KE, OZ 카이로 탑승률 93.9%

 


유럽

 

 

2019년 12월 유럽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77.9%로 전년 동월 유럽의 주요 노선의 탑승률이 60.26%인 것을 감안하면 약 17% 가량 크게 상승했다.

 

 

2019년 하반기 부다페스트, 리스본 등 유럽지역의 신규 취항지가 늘어나며 전년 대비 공급좌석과 여객 수 또한 증가했다. 12월 총 15개 국가에 27개 노선이 운항됐으며 출국자 수는 14만2130명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에디터 사진

 

 

 

12월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평균 탑승률 93.1%의 암스테르담으로, 암스테르담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가장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에디터 사진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은 두바이공항과 함께 국제선 여객처리 및 수용능력이 1억 명 이상인 전 세계 유일한 공항으로, 유럽의 대표적은 허브 공항으로 꼽힌다. 또한 스키폴 국제공항은 환승률이 36.6%일 정도로 환승고객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네덜란드항공으로 네덜란드항공은 99.7%, 대한항공은 77.6%의 탑승률을 보였다.

 

 

뮌헨, 파리, 마드리드 노선도 꾸준히 80%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뮌헨과 마드리드 노선은 대한항공이 단독운항하고 있으며 각각 89.2%, 85%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파리는 프랑크푸르트 다음으로 많은 좌석이 공급되는 곳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랑스가 운항하고 있다. 평균 탑승률은 86.2%로, 에어프랑스가 98.2%로 가장 높은 탑승률을 나타냈다.

 

 

아시아나항공이 10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리스본 노선의 탑승률은 74%를 기록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중동

 

이스탄불, 두바이, 아부다비, 카이로 등 중동 지역의 평균 탑승률은 70.9%로 전월 대비 약 3% 상승했다. 중동에서 공급좌석이 가장 많은 지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터키항공이 운항하는 이스탄불로 평균 탑승률 83%를 기록했다.

 

 

에디터 사진

 

12월 이스탄불 노선에 공급된 좌석은 2만6263석으로 중동 지역 전체 공급좌석 비율의 29.1%를 차지한다. 두바이는 26.6%로 두 지역이 전체의 55.6%를 점유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는 카이로 노선의 탑승률은 93.9%로 중동 지역의 탑승률 중 가장 높았다. 카이로 부정기편으로 이집트 전세기 상품이 출시되는 등 이집트 패키지 상품 또한 인기를 얻으며 높은 탑승률을 이어갔다.

 

 

에디터 사진

 

 

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지역

 

러시아 노선에서는 제주항공이 국적 LCC로 유일하게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항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11월까지 94.1%로 높은 탑승률을 보였지만 12월 비수기를 맞으며 65.5%로 급락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타슈켄트 노선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우즈베키스탄항공이 운항하는 타슈켄트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2%로 세 항공사 각각 98.7%, 94.4%, 84.6%로 모두 준수한 탑승률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하계 스케줄 기간 운항했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아르쿠츠크 노선을 계절적 특성을 감안해 운휴했으며, 대한항공이 빠진 이르쿠츠크 노선에는 야쿠티아 항공이 단독으로 운항 중이다.

 

 

지역별 국적사·외항사 점유율

 

에디터 사진

 


유럽·중동·러시아·중앙아시아·기타 지역별 국적사 및 외항사의 점유율을 확인한 결과, 유럽에서는 국적 FSC가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외항사의 비율은 38%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외항사 중에서는 핀에어가 에어프랑스를 제치고 헬싱키 노선에 9744석으로 가장 많은 좌석을 공급했다.

 

 

중동 지역에서는 외항사의 점유율이 71.9%로 국적 FSC를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이스탄불 노선에서는 터키항공이 1만6021석, 두바이 노선에서는 에미레이트항공이 1만6320석으로 점유율을 높였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통합 Reac(여정 재보호)" 시행···여행사 업무 경감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하나투어, 조좌진 신임 CEO 내정…"하나투어 Chapter 2" 시동
대한항공, 5차례나 여행사 설명회 가졌지만..."O&D, 아직도 답답합니다"
올 10월부터 유럽여행 입국절차 달라진다..."에티아스" 승인 필수
해외출국, 작년보다 줄었다
AI가 인센티브 견적 낸다
싱가포르관광청, 네이버페이와 휴가 프로모션
필라델피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아이커넥트’ 선정…시장 공략 본격화
패션 아레나 프라하 아울렛, 최고 70% 할인
이번호 주요기사
팬아시아에어, 마나도 북부연합상품 출시
국회관광산업포럼, 국가관광전략회의 패러다임 전환 논의
탄자니아 관광청 메가 로드쇼 2026, 서울 개막…부산·제주로 이어져
하나투어, 조좌진 신임 CEO 내정…"하나투어 Chapter 2" 시동
괌관광청, 웰니스·스포츠 테마 신규 홍보영상 공개
호주 워킹홀리데이, 만 35세까지 확대…이달 1일부터 시행
JAL·프린스호텔, 한국 여행사 대상 "동경 MICE·골프" 공동 세미나 개최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썬푸꾸옥항공,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직항
올여름 제주 여행, 할인 혜택 한자리에…제주관광홍보관 성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