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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운항 릴레이’… 남은 노선은?

KE ‘파리’ OZ ‘프랑크푸르트’ 유지

  • GTN 나주영 기자
  • 게시됨 : 2020-03-19 오후 7:46:58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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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파리’ OZ ‘프랑크푸르트’ 유지

운항횟수·기재 조절하며 ‘노선 사수’

 

비운항 노선은 많아지고, 기간은 길어지고 있다. 애당초 동계시즌이 끝나는 3월28일까지 비운항 기간을 잡아놨던 항공사들은 4월 말, 혹은 5월까지도 노선 비운항 기간을 늘리고 있다. 대부분의 국제선 노선들이 비운항 된 가운데, 3~4월 운항을 지속하는 노선에 대해 알아봤다. 항공사들은 기존 노선의 기재를 축소하거나 감편 운항하면서 남은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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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지역별로 감축 운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운항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의 운항횟수를 조절하며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유럽 노선은 파리와 런던으로 모두 주3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파리와 프랑크푸르트는 외항사들이 운항을 중단해 현재 우리항공사만 유일하게 운항을 지속하고 있다.

 

 

LCC-국제선 대부분 자취 감춰, 7C 가장 많이 운항

 

LCC들은 대부분의 국제선을 멈췄다. 일본이 입국 절차를 강화하면서 LCC 중에서는 제주항공이 유일하게 일본 노선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8개 일본 노선을 중단하고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두 개의 노선을 유지한다. 제주항공은 이외 웨이하이, 괌, 클락 노선 등을 감편 운항하며 LCC 중 가장 많은 국제선 유지·운항 하고 있다.

 

 

진에어는 4월 중 대부분의 국제선이 비운항 되지만, 3월 중으로는 세부와 클라크필드, 조호르바루 노선을 운항한다. 진에어 측은 “조호르바루 노선은 19일, 29일 운항 일정이 잡혀있지만 모두 만석으로 예약이 어려우며 대부분의 노선이 4월에는 중지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부와 클라크필드 등은 노선이 운항하고 있지만 주에 따라 입국 후 일주일에서 14일 간 격리 조치됨으로 이후 노선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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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문 걸어 잠그고, 미주는 감편 운항

 

델타항공은 인천~디트로이트, 시애틀 노선을 주5회로 감편 운항하고 있다. 본래 4월30일까지 주5회 감편 운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델타항공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감편 기간을 5월31일까지 연장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7회에서 주3회로 감편 운항한다.

 

 

유럽 지역은 EU의 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가 합의되며, 얼마 남지 않은 노선마저 더욱 축소될 위기에 빠졌다. 현재 영국항공과 KLM 네덜란드항공이 런던과 네덜란드를 잇고 있다. 중동 항공사들도 축소 운영에 들어갔다. 에미레이트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은 각각 두바이와 아부다비 노선을 감편 운항하고 있다. 카타르는 외국인 입국 금지에도 불구하고 인천~도하 노선을 정상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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