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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수요도 상승세

2025년 12월] 우리나라 국제선 운송시장

  • 게시됨 : 2026-02-12 오후 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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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항공여객(1122만명)은 연말 성수기에 따른 국내 · 국제 여객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했다. 2025년 12월 여객 수요는 국내선 266만5304명(1~12월 누적여객은 3024만5051명), 국제선은 855만3810명(1~12월 누적여객은 9454만8031명)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연말 연휴에 따른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장거리 노선 수요도 개선되면,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한 855만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여객 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에디터 사진

 

 

대양주의 경우 미국령 운항 증편(655→1309편, 99.8%)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했다. 근거리 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방발 일본 노선 확대(35.7%)와 엔저로 인한 일본 여객이 증가(11.5%)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62만명을 운송하며 1위, 그 뒤를 중국, 베트남, 대만이 뒤따랐다. 미국령의 경우 김해~괌(52→280편, 438.5%), 인천~괌(274→600편, 119.0%) 운항 증편으로 여객이 40.5% 증가했다.

 

 

에디터 사진

 

 

캄보디아 등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치안 문제로 동남아시아 주요국이 큰 타격을 입었다. 베트남(-8.8%), 태국(-8.7%), 필리핀(-8.2%)의 여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공항별로는 양양(-3.8%), 무안(-100%)을 제외한 청주(72.6%) · 제주(36.9%) · 김해(19.2%) 등 여객 수요가 늘었고, 노선 확대로 성장세를 보였다. 청주공항은 후쿠오카(110.5%) · 삿포로(100%) 등 근거리 노선 확대로 여객이 증가했다.

 

공항별 주요국가 비중은 인천공항은 지난해 11월과 마찬가지로 일본, 중국, 베트남 순이었다. 김포 및 김해공항도 일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제주공항은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6.1% 감소,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했다. 국적사 전체 탑승률은 87.2%로 전년 동월 대비 0.4%p 감소했다.

 

12월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의 재부상과 연말 기업들의 구조적인 실수요가 집중되며 여전히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엔화 약세가 지속되며 원/100엔 환율은 920원대로 감소했으며, 중국의 경기 둔화로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원화 약세폭이 강해 원/위안은 200원대를 유지했다.

 

한편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9.6%(내륙 6.2%↓, 제주 12.3%↑) 증가한 267만명을 기록했다.

 

내륙노선은 김포~김해 등 주요 노선의 운항 감편으로 6.2% 감소했다. 국내선의 87.4%를 차지하는 제주노선은 김포 · 울산 등 운항 증편(8.7%)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했다.

 

공항별로는 제주 노선의 운항 감편 영향으로 여객이 줄어든 대구(-9.6%) · 김해(-5.1%)를 제외한 전 공항에서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국내여객 운송량은 107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했고,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16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늘었다.

 

<자료=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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