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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직항&국내선 포함 90만원대 선봬
에어뉴질랜드, 여름특가 프로모션---9월 4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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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3-08-22 오후 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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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가 직항 및 국내선 포함 90만원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아직 여름휴가를 떠나지 않았다면 에어뉴질랜드가 내놓은 마지막 여름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에 주목해 보자.뉴질랜드 20개 도시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에어뉴질랜드에서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해 뉴질랜드 국내선을 무료로 포함한 특가 이벤트를 2주 동안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21일부터 오는 9월 4일 사이 에어뉴질랜드를 통해 항공권을 신규 예약 및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 기간은 올해 12월 15일(제외기간 : 2023년 9월 23일~30일)까지다.
여기에 인천-오클랜드 직항 운임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 모든 국내선을 오클랜드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퀸스타운,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타우랑가 등의 뉴질랜드 인기 도시 왕복 운임이 최대 36%까지 할인된다.
뉴질랜드 주요 도시로 환승 시 오클랜드를 경유하며, 일반석은 93만6000원,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98만6000원, 비즈니스 프리미어 좌석은 348만6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해당 기간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뉴질랜드 인기 여행지인 로토루아 스파 입장권을 제공한다.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오클랜드와 같은 요금으로 뉴질랜드 전 지역 인기 도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 친지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포함해서 더 많은 여행객들이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의 구석구석 보물같은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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