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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핑요금, 노투어피’ 여행업계 근절하자

216개 중국전담여행사 대표, 상생결의대회 개최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3-09-11 오후 4:03:59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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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중국 방한단체관광 재개로 중국단체 관광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가운데 216개 중국전담여행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한 중국여행시장 내실화 및 여행업계 상생 결의대회를 가져 주목된다.


이날 결의대회는 방한 중국여행시장이 재개되는 시점에서 과거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었던, 부당한 인두세 지급, 과열된 덤핑 경쟁, 마이너스 투어비, 제로투어비, 쇼핑 강매 등을 탈피하여, 방한 중국여행시장 내실화를 통한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여행업계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 오창희 KATA 회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방한 중국 관광객을 환영하며, 품격있는 서비스를 중국전담여행사들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중국전담여행사들 모두가 단호히 부당한 인두세를 거절하고, 과열된 경쟁 등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을 벗어나, 다시 찾고 싶은 한국관광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KATA는 업계 질서를 무너트리는 업체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모든 지원 배제와 중국전담여행사 취소도 건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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