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부당한 정책 막아 줄 방패막 없다”
- “저 멀리서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고 조만간 여행업계의 숨통을 조여 올 것 같은데, 정작 업계는 먼 산 불구경만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지난해 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과 거대 LCC 통합 움직임 등은 여행업계의 또 다른 위기로 다가와 이처럼 실질적인 쓰나미 경보가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거대항공사들의 합병이후 해외OTA들의 적극적인 항공시장 진출 등 대형여행사들은 예전과 다른 온도차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여행업계 실무진들은 향후 거대공룡들의 독주를 막아낼 추진동력은 오히려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지금까지는 그나마 대형여행사 카운터 실장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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