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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관광청·워싱턴주관광청 2025 세일즈 미션 성료

직항 노선 취항 및 파트너십 강화… 한국에 매력적인 관광 자원 알려

  • 게시됨 : 2025-04-23 오전 11:24:56 | 업데이트됨 : 1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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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관광청과 워싱턴주관광청은 지난 17~18일 양일간 ‘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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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 ©시애틀관광청 한국사무소

 

이번 행사는 펜데믹 이후 시애틀과 워싱턴주 관광청이 한국에서 단독 진행한 첫 공식 행사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태미 블라운트-카나반 시애틀관광청장과 워싱턴주 현지 관광 기관&기업 8곳이 참여해 한국의 주요 여행사, 항공사 등과 함께 세미나, 트래블 마트, 네트워킹 등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시애틀 호텔들과 어트랙션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해 워싱턴주, 시애틀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오는 9월 13일부터 인천–시애틀 신규 직항 노선을 운항할 예정인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이 이번 행사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신규 노선에 대한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워싱턴주, 시애틀로의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시애틀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6만여명의 한국 관광객이 시애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는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과 더불어 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연간 한국인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사진

태미 블라운트-카나반 시애틀관광청장 ©시애틀관광청 한국사무소 

 

태미 블라운트-카나반 시애틀관광청장은 “시애틀 방문단이 한국을 찾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은 시애틀을 방문하는 국제 관광객 수와 관광 소비 지출 면에서 항상 상위 5위 안에 드는 중요한 해외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근 한국 내 시애틀 여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해외여행 수요 또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애틀은 이처럼 중요한 시장인 한국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일즈 미션에 참가한 시애틀 8개 파트너사는 다음과 같다. ▲시애틀관광청 ▲워싱턴주관광청 ▲스노호미시관광청 ▲시애틀 항만청 ▲스페이스 니들+치훌리 가든 ▲호텔 1000 LXR 힐튼 ▲워윅 시애틀 호텔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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