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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체 2만개 돌파…여성대표 늘어
창간27주년 특집] ⑧통계] 관광사업체 ISSUE_일반현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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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4-03 오전 11:57:37 | 업데이트됨 :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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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사업체 수
여행업은 전년 대비 7.4% 성장했으나 세부 업종별 차이가 컸다. 종합여행업이 13.9% 성장하며 확대를 주도한 반면, 국내외여행업은 4.0% 증가에 그쳤고 국내여행업은 -0.3%로 유일하게 감소했다. 전체 비중은 여행업(47.6%)이 여전히 높지만, 전년 대비 2.7%p 하락했다. 이는 전년 대비 33.3% 급증하며 비중을 26.4%까지 끌어올린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전 지역 사업체가 증가한 가운데 여행업의 수도권 쏠림은 가속화됐다. 서울(8471개)과 경기(3038개)의 합계는 1만1509개로 전국 여행업체의 55% 이상이 집중됐다. 지방 거점 도시별로는 부산(1453개), 경남(782개), 대구(707개), 경북(650개) 순으로 나타났다. 증감률에서는 울산(12.0%)과 인천(11.1%)이 두 자릿수 성장률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제주는 1063개로 0.9% 소폭 증가하며 현상 유지에 머물렀다.
2 대표자 성별
2024년 기준 관광사업체의 대표자 성별 구성비를 보면 남자가 전체의 61.9%, 여자 36.8%, 공동대표 1.3%로 남자 대표의 비율이 전년에 비해 2.7%p 감소한 반면, 여자 대표 비율은 2.7%p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여행업은 남자 대표가 65.8%, 여자 대표가 33.2%로 나타났으며 공동대표는 1.0%를 차지했다. 카지노 사업체는 모두 남자 대표만 존재(100.0%)하였고, 여행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에서 남성 대표의 비중이 여성 대표 비중 대비 높게 나타났다.
3 설립연도
2024년 기준 관광사업체 설립연도를 보면 2010~2019년 사이에 설립된 사업체(1만9514개)가 4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20년 이후(32.4%), 2000~2009년(16.2%), 2000년 이전(7.0%) 순이었다. 여행업의 경우 2010~2019년 설립 비중이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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