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회장 배출한 ‘빅3’관광단체 선거
-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가 제12대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에 당선됐다. KATA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 젊은층 CEO들이 대거 지지하면서 정후연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꺾고 KATA 운영의 동력을 구축했다. 이로써 관광·여행업계 3단체 지도자를 뽑는 선거는 지난달 27일 서울시관광협회장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KTA) 회장에는 이경수 충북관광협회 회장이, 지역별협회인 서울시관광협회(STA) 회장은 조태숙 영풍항공여행사 대표가 각각 당선됐다. 이들 3단체장들의 공약사항 중 공통점은 변화와 소통이다. 지금 이대로의 협회로는 경쟁력이 없음을 지적했으며, 직접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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