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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관광공사 ‘모바이크(Mobike)’ 공식 글로벌 혁신 파트너 선정

  • 게시됨 : 2018-04-19 오후 4:25:4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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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한국관광공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과의 제휴를 시작했다. 관광공사는 지난 17일 오전 공유 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Mobike, 한국대표 강경훈)’의 공식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서의 인증패를 받았다.

 

공사는 모바이크와의 개방형 협업을 통해 관광객 마지막 이동거리(last mile: 현지에 도착해 최종 목적지까지의 이동) 불편 해소, 모바이크 스마트 공유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레저관광, 지역관광 활성화, 환경 보호 및 미래형 융복합 관광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이크 코리아 또한 공유자전거 서비스의 국내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강경훈 대표는 “모바이크는 현재 15개국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일일 탑승자 수가 3000만 명에 달한다”며 “공사 및 유관업계 공동 협력을 통해 모바이크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활성화 된다면 향후 모바이크에 익숙한 외국인 방한 관광객의 자전거 테마여행 및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이크의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는 중국의 텐센트, 아이폰 제조사인 폭스콘 (자전거 제조 관련 협력), 하너지(태양전지 관련 협력) 등이 있으며, 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선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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