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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막히자 제주 노선↑

  • 게시됨 : 2020-03-26 오후 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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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노선이 막히자 반대로 제주 노선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4일 김포→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1.2%로 코로나19로 항공 수요가 바닥을 치고 있는 지금 독보적인 성적을 보였다. 봄철 여행수요가 국내 제주노선으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제주~대구 노선을 증편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에서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한때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제주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나주영 기자> naju@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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