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특집

[창간21주년특집] ‘코로나19’로 여행업계 지형 변화

+업계 정화 효과 -대규모 실업자

  • 게시됨 : 2020-04-02 오후 5:37:32 | 업데이트됨 : 369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여행업에도 대대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어들까.”

 

 

여행업에 코로나19가 미친 경제적 파급력은 그 어느 경제위기보다 강력하다. 1월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90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셧다운(Shut down)’을 외치는 업체도 많은 형국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어 선뜻 예측하긴 힘든 상황이지만 본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올해 상반기 이후부터는 업무가 재개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고 여행 시장이 회복되면 업계는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변화할 것이고 업계의 판도 또한 재편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여행업계가 얻게 되는 부정적, 긍정적 영향을 각각 15개씩 제시하고 설문조사 응답자들이 중복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7.4%가 코로나19가 가져올 부정적 영향 가운데 △대량 실업자 발생을 꼽았고 △중소여행사 도태를 선택한 응답자도 54.8%에 달했다. 이밖에도 48.7%가 △여행업 전반에 불어닥칠 지각변동을 우려했다. 여행 산업과 관련한 부정적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

 

 

여행 수요 측면에서는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해외여행이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한 응답이 44.3%로 높게 나타났고 개별여행시장 가속화, 여행사 이용률 감소 등을 꼽는 응답자들도 20~30% 정도를 차지했다.

 

 

코로나19가 가져올 긍정적 영향으로는 △경쟁력 없는 업체가 퇴출될 것(56.5%), △약관 및 취소수수료가 기초부터 재정립될 것(55.7%)이라는 답변이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는 등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업계가 전문성을 쌓고 기초를 다지기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래 표 참조>

 

 

<공동취재반>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모두투어, 비상경영 체제 전환---보수도 삭감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터키항공, 몰타 매일 2회 경유, 환승혜택 눈길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여행·항공업계, 2분기 고유가·고환율 직격탄
한진그룹 5개 항공사, 목소리로 전한 ‘재능기부’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스마트 출국’ 꿀팁 3가지 공개
‘20년 발품’이 만든 명품인도여행
안탈리아 골프&MICE 설명회 성료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다시 올라가나?
이번호 주요기사
노랑풍선, 옐로LIVE서 "마나도 3박5일" 상품 선보여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직관 컨셉투어" 출시
피치항공, 자사 귀책 지연·결항 시 숙박·교통비 보상제 도입
마이리얼트립, 항공·패키지·숙소 특가 릴레이
참좋은여행, 임윤찬 협연 관람 포함 "미동부·캐나다" 패키지 출시
하나투어 H-AI, KT "마이케이티"에도 탑재
한진그룹 5개 항공사, 목소리로 전한 ‘재능기부’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스마트 출국’ 꿀팁 3가지 공개
원칙 없는 항공료···"여행사 이중고"
"선" 넘어가는 호주 여행 시장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