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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언택트 체험프로그램 지원

원모어트립, 작은 선행 나서

  • 게시됨 : 2021-10-14 오후 5:49:34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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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의 서울 체험관광 브랜드인 ‘원모어트립(One More Trip)’이 ‘일상 속 작은 선행’에 나섰다.

 

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과 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관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와 체험활동이 접목된 일일 언택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아동 3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보호시설인 삼성농아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초등학생~중학생 8명의 아이들로 구성됐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관광서비스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이 되었길 바란다”며 “기관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관광 약자에게 다양한 관광 기회가 열린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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