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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방문 한국인’ 20만 명 육박

전년대비 24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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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괌을 찾은 한국인 방문객수는 당초 예상한 17만 명을 넘어 2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괌 정부관광청은 최근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대비 약 24배 증가한 19만34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믄 3만6246명이 방문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괌 전체 여행객수는 32만8005명이었으며, 이중 한국시장은 59%의 점유율을 보였다.

 

박지훈 괌 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팬데믹 이전 수치와 비교하면 아직은 25% 정도의 수준이지만, 괌 여행 수요의 회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숫자”라며 “2023년은 이러한 회복세가 가속화 돼 올해 목표치인 한국인 방문 40만 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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